환우회 이주혁 대표님_일요서울 인터뷰 기사

안녕하십니까

환우회 이주혁 대표님께서 일요서울 취재진과 소수이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아 희귀난치 안질환 환자•보호자의 어려움, 현재 연구만 가능하여 임상 치료가 어려운 상황, 정부의 관심과 관련 지원책 마련에 관하여 인터뷰를 하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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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께서도 계속해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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