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안과 김정훈 교수는 선천성 망막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의사로 통한다. 전국 병의원에서 해당 질환이 의심되면 “서울대병원에 가 보라”며 진료 의뢰서를 써준다. 선천성 망막질환은 대부분 신생아 시기에 빠른 진단과 수술 등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점차 시력을 잃어 결국 실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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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9907?sid=110
서울대병원 안과 김정훈 교수는 선천성 망막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의사로 통한다. 전국 병의원에서 해당 질환이 의심되면 “서울대병원에 가 보라”며 진료 의뢰서를 써준다. 선천성 망막질환은 대부분 신생아 시기에 빠른 진단과 수술 등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점차 시력을 잃어 결국 실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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