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에게 이 질문을 처음 받았을 때 말문이 막혔다.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지도,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볼 수 없는 나의 딸은 시각장애인이다.
기사바로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42914?sid=103
딸 아이에게 이 질문을 처음 받았을 때 말문이 막혔다. 하늘에서 펑펑 쏟아지는 눈을 보지도,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볼 수 없는 나의 딸은 시각장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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