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기술이 있는데도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안 때문에 치료도 못해보고 우리 아이들이 시력을 잃고, 세상을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기사바로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27227
“치료 기술이 있는데도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법안 때문에 치료도 못해보고 우리 아이들이 시력을 잃고, 세상을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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