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질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유전자·세포치료 연구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 주도의 유전자·세포치료 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지방의회로부터 나와 주목된다. 희귀·난치질환 치료제에 대한 원천기술과 충분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법적·제도적 미비로 치료제 개발은 물론 임상연구와 임상시험 마저도 시행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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