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 유전자·세포치료… “절박하게 외친다, 정치가 응답할 때”

by 소아희귀안과질환협회 posted Jul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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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일본 등 이미 ‘생체 내 방식’ 치료 승인
국내 여전히 ‘생체 외 방식’ 머물러, 기술 유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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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세포치료 연구가 이뤄지는 서울대학교병원. [이코노미톡뉴스 박정우 기자]

 

[박정우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소아희귀난치안과질환협회(협회)가 국내 유전자·세포치료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법적 제약으로 인해 국내에서 환자 치료 기회가 제한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골자로 한 정책 제안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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