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과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국가유전자·세포치료센터 건립 국민청원이 공개 후 약 보름 만에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었다.
31일 국회전자청원 현황에 따르면 ‘희귀질환, 소아암, 난치 안과질환 치료를 위한 유전자·세포치료 인프라 개선 및 제도 개선에 관한 청원’이 5만783명(13시 30분 기준)의 동의를 확보했다. 국회국민청원은 접수 30일 내 국민 5만 명의 동의를 얻으면 의회 상정이 가능하다. 이 청원의 국민청원 동의 기간은 오는 6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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