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 요구 청원, 복지위로 회부
유전자·세포치료센터 설립 등 촉구…"외면 말아야"
국내에서 세포·유전자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내용의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사진출처: 국민동의청원).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이 유전자·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 달라는 청원이 국회에서 논의된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지난달 14일 희귀·난치성질환 등 환자를 위해 유전자·세포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청원이 동의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 청원이 공개된 지 3주가 채 되지 않아 5만명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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