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희망… ‘세포유전자 치료’
첨생법 개정만 기다리는 아이들
[박정우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소아 안과 치료와 관련한 기술 개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전하고 있음에도 제도적 한계로 아이들이 시력을 잃고 있다. 대전 KBS ‘아침마당’에서 이 같은 사연이 알려지며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산 가운데, 행정·입법적 대안 마련이 지속해서 촉구되고 있다.
기사바로가기 : 시력 잃는 아이들… 제도 발목 잡힌 기술력 ‘무용지물’ < 법률 < 사회 < 기사본문 - 이코노미톡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