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난치 환자 치료 기회를 위한 법안 개정 및 유전자·세포치료 R&BD센터 건립 대선 공약을 촉구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김미경 기자] 희귀난치 환자 치료 기회를 위한 법안 개정 및 유전자·세포치료 R&BD센터 건립 대선 공약을 촉구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소아희귀난치안과질환협회는 이와 같은 내용의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 및 R&BD 인프라 구축을 통한 유전자·세포치료 임상연구 지원 정책 제안서’를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각각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기사바로가기 : “아픈 아이들에게 희망을”…소아희귀난치안과질환협회, 유전자치료 R&BD센터 건립 대선 공약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