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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원의 메디컬 인사이드] 美 아기 살린 치료, 한국선 안 되는 현실

by 소아희귀안과질환협회 posted Jul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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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의 생후 10개월 희귀병 아기가 첨단 유전자 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았다는 외신이 전해졌다. 아기는 130만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CPS1 결핍증’을 갖고 태어나 뇌 손상과 사망 위험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환아의 절반 이상이 영아기에 목숨을 잃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대학과 병원 공동 연구진이 생사기로의 이 아기에게 세계 최초로 원인 유전자 교정(편집) 기술을 써서 병을 고쳤다는 희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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